관절·척추·외상 진료를 이어온 천안 마디손병원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마디손병원은 천안시복지재단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천안시복지재단은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복지사업에 재원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돌아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기탁은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개원 이래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돌봐온 마디손병원은 환자 진료라는 본연의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자는 취지로 이번 후원을 준비해 관심을 모았다.
마디손병원 관계자는 “지난 15년간 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이 보내주신 신뢰와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동행하며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뜻깊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디손병원 임직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선행은 시민에게 큰 희망이자 든든한 복지안전망의 원동력이 되는 만큼, 천안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창립 15주년을 기념한 마디손병원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으로 전해지도록 후원자의 뜻을 담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천안마디손병원은 쌍용동에서 문을 연 뒤 불당동으로 자리를 옮기며 성장을 거듭해 온 천안 지역 대표 의료기관이다.
삼성SDI·현대ITC·천안산업단지관리공단 등 지역 주요 기관과 의료 협약을 맺고 산업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지바이오(CGBIO)의 글로벌 척추수술 교육 프로그램에서 ‘교육허브 1호 협력병원’으로 지정돼 멕시코 등 해외 의료진을 초청, 양방향내시경 수술을 선보이며 국제 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탁을 계기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역 대표 병원으로서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출처 : 메디컬월드뉴(https://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76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