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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어깨 통증 환자 증가...“기온 낮을수록 관절 부담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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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디손정형외과병원 작성일26-02-20 14:31 조회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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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는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어깨 부위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례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차가운 환경에서는 근육과 인대가 쉽게 긴장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어깨 관절의 움직임이 둔해지기 쉽다.

이로 인해 기존에 잠재돼 있던 어깨 질환이 증상으로 드러나거나, 가벼운 사용에도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겨울에 악화되기 쉬운 어깨 질환으로는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석회성건염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이 점차 굳어지면서 통증과 함께 움직임 제한이 동반되는 질환으로, 추운 날씨에 관절 유연성이 감소하면서 증상이 더욱 뚜렷해질 수 있다.


회전근개파열은 어깨를 감싸는 힘줄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팔을 들거나 돌릴 때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겨울철에는 근육과 힘줄의 탄력이 떨어져 작은 충격이나 반복적인 사용에도 손상이 발생하기 쉽다.

석회성건염은 힘줄 안에 석회 성분이 침착되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갑작스럽게 극심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기온 변화로 인해 염증 반응이 심해지면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어깨 질환은 단순한 통증에 그치지 않는다.

팔을 특정 각도로 움직이기 어렵거나, 밤에 통증이 심해져 수면에 방해를 받는 사례도 흔하다.

증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일상생활은 물론 업무와 여가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어깨를 충분히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관절 기능 저하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어깨 건강을 위해 무리한 동작을 피하고, 가벼운 스트레칭과 체온 유지에 신경 쓸 것을 권한다.

특히 어깨 통증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에는 단순한 근육통으로 넘기기보다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안 마디손정형외과병원 이항호 병원장은 “겨울철에는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석회성건염과 같은 어깨 질환이 증상으로 나타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며 “통증이나 움직임 제한이 느껴진다면 조기에 진단을 받아 상태에 맞는 치료를 시작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