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마디손병원은 이호진 대표원장이 지난 9일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정형외과학회 호남지회 60주년 기념 심포지엄 및 전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연수강좌'에 초청 연자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 행사는 대한정형외과학회 호남지회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학문적 권위와 임상 능력을 인정받은 국내 대학병원 교수 및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대거 참석하여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치료 경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주요 연자로 강단에 오른 이호진 원장은 '내시경 척추수술의 최신 이슈(Latest issues in endoscopic spinal surgery)'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이 원장은 최근 척추 치료의 패러다임이 절개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내시경 수술이 갖는 임상적 가치와 실제 의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최신 술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 원장은 강연에서 척추 내시경의 다양한 접근법(Endoscopic approaches) 중 '후궁간 접근법(Interlaminar approach)'과 '추간공 밖 접근법(Extraforaminal approach)' 등 고난도 술기에 대한 해부학적 고찰과 임상 적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는 교과서적인 이론을 넘어, 풍부한 임상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질적인 노하우를 동료 의료진에게 공유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과 학술적 관심을 이끌어냈다.
내시경 척추수술은 전신 마취나 대형 절개 없이 미세한 구멍을 통해 병변을 제거하는 치료법으로, 조직 손상이 적어 환자의 회복 속도가 빠르고 고령이나 만성질환 환자에게도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좁은 시야에서 정밀한 조작이 필요한 만큼 집도의의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로 꼽힌다. 이 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임상 의사가 유의해야 할 쟁점들을 명확히 정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호진 원장은 "정형외과 분야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학회의 6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연자로 서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의학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환자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천안 마디손병원 이호진 대표원장 한편 천안 마디손병원은 척추, 관절, 골절, 어깨, 무릎, 손 등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병원으로, 의료진들이 국내외 학회 활동과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병원 수준의 체계적인 진단 및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사회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